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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후원감사편지
글번호 288 등록일 2009-01-22
등록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조회수 30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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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 하고 부르면 행복이 대답하죠. 나 여기 있어요, 하면서 행복이 웃고 있죠~~ 마음을 펴봐요. 활짝 편 마음 가득 포근한 사랑을 담아요 힘들고 지칠 때마다 두 손에 희망을 마음엔 사랑을~ 좋은생각 “아름다운 당신의 두손에 희망을 담아요” “행복”처럼 항상 부르면 60여명의 아기천사들 곁에서 웃고 계시는 후원자님의 따사로운 사랑처럼 잠시 동안 느끼며 미소 짓곤 합니다. 아기천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후원자님께 2008년 12월31일 마지막 날 해넘이를 바라보며 지난 한 해동안 하지 못했던 일과, 해보고 싶었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조금 뒤돌아보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남지만 앞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2009년에는 희망과 소망을 담아 열심히 뛰어봅니다. 후원자님도 올해 1004들과 행복한 동행을 함께 해 주실 준비 되셨죠? 1월7일 오늘은 유쾌하고 활기찬 아기천사 드라마 한편을 써 볼려고 합니다. 드라마의 제목은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아침부터 참새방이 떠들썩합니다. 귀여운 아기천사들의 즐거운 사진촬영이 있는 날이거든요. 요즘 들어 부쩍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흐뭇하게 쳐다보는 승빈이를 보면서“ 세월 참 빠르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새방의 귀공자 현이와 꾀꼬리방의 귀염둥이 예서의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갑자기 환해졌습니다. 꽃사슴이 울고 갈 정도의 우수에 찬 눈망울을 가진 현이와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예서의 화려한 변신으로 추운 겨울 날씨지만 분위기는 한층 up!!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눈웃음이 깜찍한 우리 시현이의 깜짝등장!! 요술통에 “짠” 하고 나타난 꼬마천사의 모습에 모두들 작렬~~~!! 평범하고 흔히 찍을 수 있는 사진이지만 이제는 카메라를 보며 여유 있게 미소를 짓는 아이들 모습에서 평범하지만 함께라서 잔잔한 감동을 더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여유를 후원자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감사하고 소중하답니다. 1월10일 매년 아기천사들의 돌,백일을 위해 예쁜 꼬까옷이랑 맛난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교보생명 FP무등지원단의 지원으로 생일파티를 열었습니다. 천사들의 엄마,아빠가 되어 축하노래도 불러주시고, 돌 맞은 아이들의 돌잡이를 할 때마다 기뻐해주시는 봉사자분들의 마음이 고맙기만 하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 순간을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안겨주시는 천사지킴이들이 있기에 덜 외롭지 않을까요? 2009년 후원자님의 첫 페이지를 시작하는 1월 달력에는 31일 내내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 CF에서 나온 노래처럼 2009년을 한해를 위해 주문을 외워보아요~~ 작심삼일 싫어~~초지일관이 좋아~~2009년에는 생각대로 하면 되고♩♬ 후원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1월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광주영아일시보호소 후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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