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하율이의 첫 나눔- 세 왕자님의 돌 잔치 | |||
| 글번호 | 551 | 등록일 | 2012-06-11 |
| 등록자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조회수 | 247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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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태어나서 처음 맞는 생일인 “돌”, 일상적으로 돌이라 함은 한 아이를 위한 축하의 자리로 기억되기 마련이지만, 지난 10일 하율이의 돌잔치는 조금은 남다르게, 아니 누구보다 특별하게 치르게 되었습니다. 첫 돌을 맞은 하율이의 어머님, 아버님은 하율이에게 의미있는 돌잔치를 치뤄 주고자, 6월 돌을 맞은 영아원의 두 왕자님을 하율이와 함께 돌잔치의 주인공으로 초대하셨습니다. 하율이 부모님은 마치 세 쌍둥이의 돌잔치를 준비하는 것처럼 돌 사진, 돌 잔치, 의상 등등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셨고, 이런 하율이 부모님의 세심함 덕분에 행사 당일 세 왕자님의 돌 사진 포토테이블 앞의 축하객들이 자신도 모르게 엄마, 아빠미소를 짓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세 왕자님의 돌잔치에 저희 영아원 다람쥐방, 참새방 아이들도 초대를 받아 제일 어린 축하객들이 되었었는데요, 프라도 호텔 측에서는 돌잔치의 뜻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 저희쪽에 차를 보내주셔서 더욱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돌 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 순서를 마치고, 하율이 부모님은 우리 영아원 아이들에게 손발 도장을 선물한 것은 물론, 하율이와 하율이 누나 이름으로 후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매달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 하기로 약속 해 주셨습니다. 하율이 부모님 뿐 아니라, 돌잔치의 의미를 이해하는 축하객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세 왕자님의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 해 주었고, 축하객들에게 답례품으로 저희 영아원 저금통을 선물해 줌으로써 나눔의 행복 바이러스가 많은 분들에게 전해 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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