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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요~
글번호 886 등록일 2014-08-22
등록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조회수 30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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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가천사들의 나들이 가는날..

전날 계속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우선 당일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하고 우선출발은 하였으나..가는길에 비가 왔다 안왔다 하네요. 그래도 간만의 나들이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수로 출발!!

차에서 열심히 바깥구경하고 간식먹으며 선생님들과 일대일로 더 가깝게 교감하며 어느새 점심먹으러 도착했어요.

 

우리 친구들,,

맛있는 생선구이 냠냠..우리 시율이는 입에 맞는지 차에 오면서 간식도 많이 먹었는데 이모가 주면 아~하고 입 크게 벌려 맛을 음미하며 흐뭇하게 잘먹어주네요.

밥 맛있게 든든하게 먹고 아쿠아리움으로 출발!

친구 손잡고 이모들 손잡으며 무사히 아쿠아리움 도착!

실제로는 처음보는 바다속 친구들과 큰 수족관이 무서웠던지 첨에는 이모에게 안기기 바쁘더니 천천히 관찰하며 유심히 보고 느끼며 점점 익숙해지고, 스스로 걸어 먼저 구경하며 많은 물고기들과 멋진 마린걸즈 쇼도보고 우리아가들이 집중하는 모습이 새삼 놀라기도 했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우리 모두 사진도 찰칵!!

씩씩한 찬수는 직접 만지고 체험할수 있는 곳에서 겁내지 않고 손으로 직접 잡아 촉감이며 생김새를 탐색하기도 했어요. 수진이도 마냥 좋은지 사진찍을때마다 예쁘게 웃어주고 지부장님에게도 잘 안겨 애교도 부리고 같이 공연도 보고, 돌아다니는 내내 투정한번 안부리며 기분이 최고였답니다.

다음코스는 테디베어 뮤지엄~

 

친구들 몸집보다 큰인형이 많아 눈이 휘둥그레..

역시나 예쁜인형들 사이에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지치지도 않는 우리 아기천사들!

 

늘 큰방친구들만 바깥나들이를 자주해 맘이 걸려 이번엔 조금 어린친구들과 함께 해봤는데 걱정과는 달리 투정한번 없이 너무나 잘 놀고 즐기고 체력까지 짱 좋았던 기특한 아가들..

날씨도 궂었지만 간만에 아가들 데리고 나간다며 설레여하며 짐도싸고 좋아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여수까지 안전운전 해주신 지부장님도 너무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담번에도 즐거운 나들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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