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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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방 예쁜이들아~♡
조회 : 1728
등록자 엄마야~^^ 등록일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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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요즘 날씨 너무 좋지??^^ 날씨도 좋은데 너희들에게 좁기만 한 방에서 놀라고 하는 엄마가 참 미안하구나~ 엄마도 생각 같아선 시간날 때마다 나가서 놀고 싶은데 너희들이 너무 개구쟁이여서 위험한 행동도 서슴치 않으니 엄마 혼자서는 조금 무리가 있더구나..^^;; 그래도 봉사자 이모랑 삼촌오면 열 일 제쳐두고 꼭 바깥놀이 나갈테니 사랑하는 아가들아 엄마 너무 미워하지마~^^ 우리 잘생긴 큰아들~어제까지 열이 나서 엄마가 참 걱정이 많았단다.. 그렇게 잘 먹던 밥도 배가 아프다고 안먹으려 하고.. 그래도 아픈 내색도 안하고 종일 웃는 모습으로 놀아 준 아들이 엄마는 참 고마워. 다행히 어제 밤부턴 열도 안나고 아침엔 기분 좋게 어린이집도 등원해서 엄마가 한시름 놓는다. 그리구 애교쟁이 셋째 아들아~ 요즘들어 갈수록 예뻐지는 너의 모습에 엄마는 절로 미소가 지어진단다. 애교짱에다 노래도 어찌나 잘하는지~ 특히 \"나비야\" 노래!! 우리 아들이 노래를 시작했다하면 다른 친구들이 서로 더 크게 부르겠다고 소리소리 지르며 노래아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정말 코미디 프로가 따로 없을 정도야~^^ 이렇게 예쁜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속상했던 일들도 다 잊게 되 버린단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아들들에게 부탁이 있어!! 우리방에 하나 밖에 없는 막내딸과도 잘 어울려 놀아 주면 안되겠니~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기대할께~^^ 다람쥐방 아가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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