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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다연이
조회 : 2510
등록자 스마일맘 등록일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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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는 머리숱이 너무나 많고 눈이 인형처럼 예쁜 다연이가 있어요. 이 여름 복더위에 우리 다연이는 땀이 많은 편이라 걱정 했는데 시원한 에어콘 아래에서 예쁘게 잘 크고있어요 요즘에는 짧은 앞머리를 묶고 핀으로 머리에 꽂으니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이제 만 3개월이 지나니 엄마랑 한참씩 눈으로 얘기하려하고 엄마가 얼러주면 옹알이도 하면서 활짝활짝 웃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가 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데 속없는 보미언니는 자꾸 다연이 곁으로 다가가 귀도 만지고 머리도 잡아 당기도 다연이 싫다고 엉엉엉... 날마다 예쁜짓이 느는 다연이!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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