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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이야기♡
조회 : 1913
등록자 병아리맘^^ 등록일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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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울 아가들의 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립니다~~^^ 한 동안 우유를 잘 안 먹고 짜증을 많이 부려서 엄마들을 걱정시켰던 우리 희수가 이제는 우유를 얼만나 잘 먹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수유 시간 전부터 배 고프다고 애앵~~ 신호를 보내구요.. 엄마가 우유를 가지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저부터 달라고 또 애앵~~한답니다ㅎㅎ 잘 먹어서인지 두 볼이 빵빵한 게 우리 희수 최고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생후 2개월이 되어가는 울 한별이는요~ 웃는 모습하며 또 옹알이하는 모습하며~~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답니다...너무너무 이뻐요~~~ 그러고 보니 우리 윤상이랑 곤이랑 준수가 벌써 생후 한 달이 되어가네요.... 우리 윤상인 유독 몸에 힘이 없어서 안을 때마다 더 조심스러웠는데 어느 순간 목에 조금씩 힘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아직도 다른 아가들에 비해 힘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목을 가누는 우리 윤상이가 엄마는 대견하기만 하답니다... 우리 곤이는요~ 한참 더울 때 태열기에 땀띠까지...너무너무 고생을 했지뭐에요~ 지금은 전보단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우리 곤이 우유도 잘 먹구요~눈도 잘 맞추고 모빌 보면서 놀기도 하고 잠도 아주 잘 잔답니다... 물론 가끔 "곤이랑도 놀아주세요~"하고 신호를 보내기도 하지요...^^;; 팔,다리가 긴게 나중에 키 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우리 준수... 참 작고 약해 보이던 아가였는데... 베넷저고리가 너무 커서 항상 벗겨지곤 했었는데... 우리 준수 이젠 평상복을 입고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많이 자랐답니다... 갈수록 인물도 훤 해지고 있구요..ㅎㅎ 그리고 우리 막내딸 아영이는 어쩜 이리도 이쁘게 생겼는지 몰라요~ 조그마한 얼굴에 오목조목 이쁜 이목구비... 천상 여자아가에요... 조금씩 수유량도 늘어나고 있고 며칠 전엔 배꼽도 떨어졌어요... 지금까지 병아리방 여섯천사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여름이~ 여름다워야~ 여름이지만!! 더위 많이 타는 울 아가들을 위해서 빨리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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