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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한 아들. 딸들.
조회 : 2503
등록자 꾀꼬리맘 등록일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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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주룩주룩 내리는 장마 비 속에서 우리아이들과 하루을 보냅니다. 날씨에 영향에 민감한 아이들인데 다행히 건강하게 지내 주고 엄마을 잘따라주네요. 이제 조금만 더 자라면 20개월이 되어가는 아들 딸들과 생활을 한지 보름째 ... ... 큰아들 남호는 ,동생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엄마가 치우는 걸 보고는 엄마가 힘이들까 열심히 뛰어가서 멀리에 있는 장난감을 쥐어 와서 엄마에게 가져다 주는 정리의 왕. 큰딸 효정이는 ,엄마의 다리에 앉는 걸 좋아해서 엄마가 앉있으면 가만히 다가와 엉덩이을 내밀며 엄마 다리에 앉져서 엄마가 보지 못하는 동생들의 잘못을 보고는 알려주는 알림의 공주. 튼튼이 딸 수희 ,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장난을 치며 도망을 가는 동생들을 보고 엄마에게 데려다 주는 군기반장의 공주.^^ 타고난 음악가 지훈이,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할때 어디에선가 맑고 높은 소리가 들리는데 손바닥을 짝 펴고 어깨 멀리로 벌려서 배에 힘을 주며 소리을 내는 지훈이 기분이 좋으면 박수를 치고 좋이 않으면 눈물을 흘리는 감성이 풍부한 음악가의 왕. 아침 잠이 많은 나연이 , 엄마에게 보다 다른 이모들이나 자원봉사자 분들께 애교가 넘치는 딸 방을 돌아다니며 이쁜짓,.고개을 가웅뚱거리며 활짝 웃어주는 팬 관리하는 애교에 달인의 공주. 항상 엄마 옆에 있으면서 하나하나 엄마을 기쁨을 챙겨주는 영특한 아들 .딸들. 장마에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약한 아이들이지만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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