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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매력의 아들 지우니~
조회 : 2630
등록자 토끼방mother 등록일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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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흔들의자에 앉아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뚫어져라 보며 혼자서 미소 짓는 지우니~ 우유를 먹고 난 뒤라 배불려서 기분이 짱 좋은가 봅니다.. 입가로 슬그머니 우유가 흐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손수건으로 살며시 닦아주고 모습이 너무 귀여 워 볼에 살짝 뽀뽀를 해주었더니 순간 닿는 것에 깜깍 놀랐는지 두 손을 올렸다가 내린다.. 소리나 몸에 닿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름 예민한 아들이지요 이불을 덮어주면 발로 차서 이불을 걷어 내버릴 정도로 깡도 있고요.. 손가락 힘도 세고 순발력도 있어선지 이모가 안아주면 순간 이모 머리카락이나 옷자락을 잡아버려요 성격이 살짝 급해선지 우유 먹다가 간혹 짜증내기도하지만 조금씩 수유량도 늘고 빠는 힘도 좋아 먹는 속 도도 빨라지고 있답니다 얼굴에 포동포동 살도 오르고 키도 쑥쑥 자라길 바래요 지운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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