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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서윤이의 하루\"
조회 : 2640
등록자 비둘기맘 등록일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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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방에는 동명이인의 서윤이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큰 서윤이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보이며 씨~익 웃어보입니다. 우리 서윤이 노랫가락에 맞춰 좌우로 몸을 흔들며 "도리도리"도 해보자고 하자 그 모습을 보더니 테크노 동작으로 고개를 좌우로 신나게 흔들어 댑니다. (저만 봐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해보였어요) 우유를 다 먹고 나면 자연스레 우유병을 던져버리고 잠이 들기도 하는 큰서윤이예요 또 다른 서윤이는 한달정도 생일이 늦지만 그에 못지않은 체구를 자랑합니다 섹시포즈를 취하며 옆으로 비스듬히 앉다가 한달전부터는 바로 앉기 시작했어요 기분이 좋으면 박수도 치며 보행기 밑에 들어가 아늑한 공간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작은 서윤입니다. 비둘기방의 서윤이를 보며 양서윤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도 계시며 이름이 비슷해서 인지 클수록 닮아간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저희방의 서윤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보다 더 건강하게 자라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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