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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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 기도할께
조회 : 2868
등록자 토끼방mother 등록일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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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잠자다 살며시 입꼬리를 올리며 웃는 너는.. 이모 말소리에 입을 삐쭉거리며 알아듣는 듯이 대답하는 너는.. 많은 표정을 담고 있는 잘생긴 너는.. 큰 눈망울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너는.. . . . . . 한 방울의 우유까지 남김없이 먹고 커~억 하고나면 금방 배고파하던 밀크보이 박! 지! 후! 볼에 살이 올라 갸름했던 얼굴이 동그랗게 변해가지요 여름이고 몸에 열이 많은 탓에 이마랑 머리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면서도 우유를 어찌나 잘 먹는지 몰라요. 그런 지후인데.. 지금 감기에 걸려 입맛이 없나봅니다. 빨랑빨랑 기침, 콧물 뚝 떨쳐버리고 이전의 모습을 되찾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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