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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왕자와 막내 공주♡
조회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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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꾀꼴맘^^ | 등록일 | 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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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가들의 귀여운 옹알이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각기 다른 옹알이 소리로 엄마에게 무어라 무어라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요~
솔직히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
엄마에게는 그 소리 자체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랍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서는 우리 창섭군...
일명 날쌘돌이라고나 할까요??
어찌나 빠르고 겁도 없는지요 이리쿵 저리쿵....
창섭이가 엉덩방아 한번씩 찧을 때마다 보고 있는 엄마가 다 조마조마 합니다...
요즘 걸음마 연습이 한창이에요~혼자서 네 걸음까지 걸었답니다..ㅋㅋ
자원봉사 오시는 어머님들 사이에서 인기짱인 우리 은호..
귀여운 외모에 성격까지 좋으니 인기가 좋을 수 밖에요~
그래도 우리 은호는 엄마밖에 모르는 마마보이지요ㅋㅋ
해보왕자 해담이...
우리 해담이의 매력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는 맑고 깊은 눈동자라고나 할까요??
감기를 달고 사는 해담이었는데 이제는 감기기운 하나도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주원이...
항상 자기만 봐달라고 울고 보채던 주원이가 이제는 아니랍니다...
혼자서도 장난감 가지고 놀 줄도 알고 엄마 보면 울음 대신 웃음으로 맞이하는 아들이에요..
최근 가장 많은 발달행동을 보이는 우리 현수...
몸이 약간 뻣뻣한 감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왠걸요~이제는 혼자서 앉는 것은 물론 오늘 아침에는 침대 난간을 잡고 혼자서 서 있는 거 있죠??
얼마나 대견했는지 몰라요~~ㅎㅎ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우리 공주 호정이...
가끔 왕자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엄마에게는 너무나 예쁘고 깜찍한 공주님이에요~
오빠들의 텃새를 과감히 물리치고 이제는 어엿한 엄마 딸이 되었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만 우리 꾀꼬리방 아가들은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 새끼들~~\"하시며 우리 아가들을 마치 친자식, 친손주처럼 예뻐해주시는 어머님들...
우리 아가들이 보고싶어 바쁜 시간내서 찾아와 주시는 많은 이모, 삼촌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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