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나만 마라봐 줘요!
조회 : 792
등록자 파랑새방C 등록일 2025-08-29
다운로드  
 
나에게 엄마는 여러명이지만
내가 원하는 엄마는 단 한명뿐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주고
팔 벌리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등 토닥토닥 해주고
 
이 사랑
나만 받아야 하는데
자꾸 경쟁자가 생겨 화가 난다
 
소리지르며 손으로 밀쳐내기도 하고
몰래 때려 보기도 하고
장난감을 뺏어 보는 등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밀어내 보지만
엄마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두 받아주고 사랑해준다.
 
오늘도 난
뒤로 벌러덩 누워 울면서
엄마에게 시위를 한다.
나만 봐달라고...
 

이전글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
다음글 웃음으로 가득차길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